비바사무실에 7시까지 집결~~
남한산성 아래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음식이 나오기전 한컷...  10분 남짓 모였습니다..
닭볶음탕, 한방백숙...     정말 맛있었네요..
 
 
 
 
 
이런저런 담소 나누며,  연휴에 어디갈까,  낚시얘기, 개인적인얘기등등...  이야기꽃 활짝.
화기애애한 분위기..
 
 
 
 
 
간단히 술한잔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낚시동호회 모임은 처음 입니다..
 
 
 
 
 
늦게라도 참석해주신 아홉치님..  사진 조행기로만 보다가, 직접 보니, 아주 재밋고 활기가 넘치는 친구였습니다..   팀 비바 분들은 젊으신분들이 많네요... ^^
 
 

 
 
식사 마치고 다들 사무실에 모여 커피한잔씩~~    
 
 
   
 
늦게 도착하신 합기님..   캔커피 한박스 사오셔서 자~ 알~ 마셨습니다..   간지 작살인 무궁대를 살펴
보시며.....   초상권 있으신데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