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글을 올리게 돼네요...
보트 구입후 마음이 설레기도 하고 솔직히 두렵기도 합니다...
저두 보트를 해보고 싶어 여기저기 많이 문의도 해보고 직접 찾아가 보고 설명도듣고
많이 망설이던 참 비바 보트를 처음 접하게 돼었네요.....
지금도 많이 설레고 드럽네요...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그래서...사장님께 조그만한 건의 사항 올려 봅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비바가 추천 장소를 선정해서 올리면...
제 생각으로는 거기에 비바 보트를 타는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자지고있는 지식들을 나누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정출같은 날짜를 정해놓지 않아도...자연적으로
비바들에 정출같은 모임이 생기지 않을까요....^^
어느정도 낚시에 입문하고 어느정도 경력들이 있어야
보트를 생각들하시니까.....(낚시꾼들의 양심과 지켜야할 도리들은 기본)
저만의 생각을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