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프로님 안녕하세요.

찌맞춤과 실전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우선 제 찌맞춤과체비를 소개 드립니다.

1.원줄:비바3호
2.찌:행낚의뉴대선이(30cm)
3.본봉돌:꿰미추
4.스웨벨:일학의 6호&그린 1g+와샤
5.바늘:행낚의청강바늘 9호(감성돔3호정도)
6.찌맞춤:수조에서 바늘,주간케미 빼고 수평맞춤
7.목줄:카본2호 9~10cm

질문 드리겠습니다.
생미끼(새우.참붕어.지렁이)낚시할때는 바늘빼고 케미 머리가
살짝 보이도록 맞추면 되고.옥수수와떡밥은 케미 중간정도가
나오도록 맞추면 된다고 알고 있는데요.

저는 케미도 빼고 수평맞춤을 했네요...
참고로 주간에는 케미를 빼고 낚시를 합니다.
물론 밤낚시는 케미&전자케미를 사용 하지요..^^

저는 낚시행위 2/1이 옥수수(구르텐) 미끼를 쓰고,2/1이 생미끼를 쓰는데요.
그럼 옥수수와생미끼 사용 할때 찌 맞춤을 다시 해야 하나요...?

한가지 더 질문 하겠습니다.찌를 수면에 한.두마디 내어 놓고 낚시를
한다고 하는데 케미만 나오게 해서 낚시하는것과 한두마디 나오게해서
낚시하는것의 차이는 무엇 입니까?

저는 케미만 나오게 해서 낚시를 합니다. 한 두마디 내어놓고 낚시를 하면 왠지
붕어가 입질을 해서 올라오는 것 같아 손이 저절로 낚시대로가서...좀 불편 해서요...

박 프로님 답변 부탁 합니다..^^